1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함께하는 즐거움을 아는 꿈사랑반 12기입니다.

함께하는 즐거움을 아는 용원 꿈사랑반 1-1

3월의 속담과 시조
이름	최경숙	등록일	18.03.06	조회수	24
태산이 높다하되 (양사언) 태산(泰山)이 높다하되 하늘 아래 뫼이로다. 오르고 또 오르면 못 오를 리 없건마는 사람이 제 아니 오르고 뫼만 높다 하더라. - - - - - - - - - - - - - - - - - - - - - 태산이 아무리 높다고 해도 하늘 아래에 있는 산에 불과하다. 오르고 또 오르면 못 올라가는 까닭이 없는데, 사람이 스스로 오르지 않고 산만 높다고 하는구나.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이름

최경숙

등록일

18.03.06

조회수

태산이 높다하되 (양사언)

태산(泰山)이 높다하되 하늘 아래 뫼이로다.

오르고 또 오르면 못 오를 리 없건마는

사람이 제 아니 오르고 뫼만 높다 하더라.

- - - - - - - - - - - - - - - - - - - - -

태산이 아무리 높다고 해도 하늘 아래에 있는 산에 불과하다. 오르고 또 오르면 못 올라가는 까닭이 없는데, 사람이 스스로 오르지 않고 산만 높다고 하는구나.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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