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2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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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생님 : 임상우
  • 학생수 : 남 9명 / 여 12명

SNS를 올바르게 사용하자(이진우)

이름 이진우 등록일 24.11.11 조회수 2
첨부파일

SNS은 온라인에서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SNS은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예를들어

SNS를 사용하여 사람을 살린 사레가 있습니다.

 

자료

화면 캡처 2024-11-11 070852

화면 캡처 2024-11-11 070945

화면 캡처 2024-11-11 071126
출처:KBS “얘기 좀 하자” 메신저로 목숨 구해 (2013.01.15)

 

이처럼 사람을 살린 수 있지만

SNS를 이와 반대로 사용하면 위험해집니다.

 

예를들어

SNS는 "익명성"이 보장되는데 이를 악용하는 유저들입니다. 

 

자신의 익명성을 이용해 악성댓글인 "악플"을 쓰고

 

"딥페이크"를 사용해 음란한 사진을 만들고 "협박"을 하거나 영상을 팔아서 "이익"을 얻는 악성유저들이 있습니다.

 

자료


출처:악성 댓글 시달린 유튜버·배구선수‥잇따라 극단 선택(2022.02.08/뉴스투데이/MBC)

 


출처:
대학생 죽음 내몬 악성 댓글…"게시판 운영자도 책임" / SBS ( 2020. 11. 2)

 

 

출처:"당신의 범죄증거 있다"…지방 의원들에 '딥페이크 협박 메일' [뉴스9] (2024. 11. 7)

 

 

이처럼 "익명성"을 악용해 "협박"을해서 이익을 얻거나  

 

"악플"을 달아서 피해자가 생길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SNS는 "허위정보:가 있어서 조심해야 합니다.

 

자료


출처:
"알코올이 코로나에 좋다"…가짜뉴스에 최소 800명 사망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2020. 8. 13)



이처럼 SNS 은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좋아질 수도 있고 위험해질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은 SNS를 올바르게 사용하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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