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2반

요즘 외국어와 외래어 간판이 많아지면서 영어를 잘 모르는 분들이나 고령층 분들이 소외되고 있습니다

이런 간판들은 불법이기 때문에 처벌할 수 있지만 처벌하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또한 2019년 한국문화연대가 12개 자치구중 7252개의 간판을 조사한 결과 외국어 간판은 1704개로 23.5% 를 차지했고, 외국어와 한글을 합친 병기한 간판은 1102개로 15.2%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외국어 간판의 문제점은 외국어를 잘 모를 경우에 업종을 파악하지 못하고, 갑작스럽게 급한일이 있거나 사고가 발생했을 때 위치를 찾기 어려워 인명 구조등에 차질을 빚을 수 있습니다

지금 상황이 어떤지 영상을 시청하겠습니다.

https://youtu.be/3kSafscpDLM

(영상 출처 : KBS NEWS) 

이렇게 한국어 간판보다 외국어 간판이 많아지고 있습니다언젠간 우리나라말이 사라질수 있으므로

우리 모두 노력해서 한국어 간판을 늘리고 외래어, 외국어가 아닌 우리말을 쓰도록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