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행복한 우리반!
이현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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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선주 | 등록일 | 22.10.07 | 조회수 | 13 |
제목: 드디어 파주 간다!
오늘은 드디어 파주를 가는날! 난 너무 셀레어서 잠도 별로 안잤다. 그리고 도시락을 빨리 챙겨서 학교로 달려갔다. 학교에 도착해서 내 짝궁이 아직 안와서 기달리는데 너무 추웠다. 드디어 내 짝궁이 오자 인사를하고 다른사람들도 오고 그래서 담임선생님이 인원체크 하시고 버스에 올라탔다. 나는 창가쪽에 앉아서 게임을 하고 또했더니 너무 피곤해서 웅크려 잤다. 얼마나 잤는지 휴게소를 들릴떼 일어나서 비몽사몽한 상태였다. 휴게소에서 가자마자 화장실 부터 다녀 왔다. 난 딱히 살게 없어서 버스에 그냥들어왔다. 밖에가 너무 추워서 얼음이 될뻔했다. 몇시간 뒤에 버스에 내렸다. 거기에는 캐릭터로 많이 구상되어 있어서 신기했다. 먼저 ( 헤이리 도자기 ) 체험을 하러 갔다. 거기에서 도자기가 만들어지는 영상과 주위 사항을 설명해주셨다. 난 여러가지 색을 사용 해서 예쁘게 그림을 그렸다. 다 그린후 화장실에서 손을 씻고 나왔다. 그리고 내짐을 갖고나와 줄을 섰다. 어디서 먹고 어디서 모일지 설명하신 뒤에 ( 하늘공원 ) 에서 내 도시락을 가지고 친구들과 먹었다. 밥을 다먹고 놀고 그러더니 어느세 모일시간이 되어서 줄을서서 드디어 마지막 코스인 ( 통일 전망대 ) 을가려고 다시 버스에 탔다. 몇분 뒤에 도착해서 먼저 박물관에가서 3층에 있는 통일 전망대를 보러 올라갔다. 거기에서 북한을 더 자세히 볼수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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