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모두가 행복한 우리반!

더불어 사는 즐거움, 가치 있는 우리 삶!
  • 선생님 : 이선주
  • 학생수 : 남 10명 / 여 8명

한유빈

이름 이선주 등록일 22.10.07 조회수 14

오늘은 체험학습을 가는날이다. 두근두근.. 긴장이 되어서 그런지 4:50분에 일어났다. 나는 그냥 졸려서 다시자고 5:30분에 깼다. 깨서 씻었는데 칫솔이  안보였다. 방금 일어나서 그런지 잘 안보였더. 치카푸카 다 씻고 밥을 먹고 이제 집에 나가는데 6:30분? "엄마 나 마스크 갖다줘 아 빨리 늦었어" 드디어 집을 나가고 뛰었다. 도착할려던 순간 전화가 왔다. 지금 나만 오면 된다고 빨리 오라고 했다. 나는 빨리 갔다. 이제 짝을 정하고 갔다. "왜케 늦었어 빨리오지" 난 6:45분에 왔는데..... 이제 드디어 출발을 했다. 3시간 동안 버스에 있다가 파주에 도착을했다. 먼저 도자기 체험 학교를 갔다. 선생님은 규칙을 말씀해 주셨다. 

우리는 모둠과 같이 만들었다. 컵 도자기에 물감을 색칠했다. 손잡이는 잡으면 안됀다고 말씀하셨다. 우리는 끝내고 손을 씻고 줄을서고 선생님이 말씀하셨다.

"얘들아 cu는 일로가고 밥은 하늘공원에서 먹었다. 요기로 12:40분 까지 오시라고 하셨다. 우리는 하늘공원에 가서 모둠끼리 앉고 밥을 먹었다. 나는 현준님의 밥의 밥이랑 내 밥이랑 바꿔서도 먹었다. 내 김밥도 맛있었지만 현준님 김밥도 맛있었다. 이제 다같이 버스를 타고 통일 전망대로 갔다.

도착을 해서 좀 산 위쪽에서 북한을 볼 수 있었다. 일단은 설명을 듣고 망원경으로 북한을 봤다. 근데 경치는 진짜 좋았다. 이제 버스를타고 집으로 갔다.

잠깐 가기전에는 휴게소를 들렸다. 휴게소에서는 화장실을 들리고 버스로 봐로 갔다. 이제는 집에 갈 시간이였다.

다시 시간이 된다면 가족들과도 파주에 오고싶고 이 파주를 추천한다. 통일전망대가 제일 인상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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