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누리소통망 사용을 주의해야한다.

휴대전화 사용으로 인해 벌어지는 사고와 안좋은 사건들이 많습니다. 그러면서 사람들이 받는 피해는 여러가지 입니다. 몇 몇 사람들은 실수 한 번으로 영원히 고통을 받으며 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휴대전화 사용을 자제해야 합니다.

첫째. 휴대전화 사용중 일어나는 보행중 사고 입니다. 스마트폰을 보면서 주변을 살피지 않고 걷는 좀비라는 뜻의 신조어로 스마트폰과 좀비를 합친 스몸비라는 말이 생겨나기도 했습니다.  (https://blog.naver.com/cohs0041/221045203633)

 사진처럼 휴대전화를 사용하면서 보행을 할 시 보행자는 다가오는 차를보지 못하고 운전자도 갑자기 튀어나온 보행자를 보지 못하여 사고로 이어집니다. 그럴경우 골절,철과상, 그리고 최악의 경우에는 사망에 이를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가족을 영영 보지 못하게 되는겁니다 휴대전화를 사용하면 보행자의 시야가 원래 보다 더 제한되며 경적소리를 듣고도 바로 알지 못할 수 있습니다.

둘째.사이버 언어폭력 입니다. 대화 또는 댓글에 상대방을 기분나쁘게하는 말 또는 비하하는말을 https://www.news1.kr/articles/?4465504 링크의 사건과 같이 막말을 하거나, 저 말보다 더욱 심한말을 해서 피해자가 우울증을 앓거나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도합니다. 이렇게 되면 첫번째와 마찬가지로 가족을 영영보지 못하거나 우울증을 겪으며 고생할 수 있습니다.

셋째.개인정보가 유출될수 있습니다. 개인정보에는 계좌번호,거주지,아이디,실명,생년월일,전화번호,성별,다니는 학교,직장 등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이 때 저들 중 하나라도 알려지면 피해가 있을수 있습니다. 거주지와 학교,직장이 알려진다면 사람들이 찾아오거나 가족,친구들을 조사한 뒤 다른 범죄로 이어질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pr5Doac7dBA 링크의 영상에서도 여러나라의 많은 사람들의 개인정보가 유출되었습니다. 오래된 이전의 정보 라고는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개인정보인것은 변하지 않습니다. 개인정보는 말 그대로 자신의 정보이기 때문에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이처럼 보행사고를 당하거나 사이버 언어폭력의 가해자,피해자,방관자가 되지않고 자신의 개인정보를 지키기 위해서는 누리소통망 사용에 주의를 기울여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