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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오오오오오오오오온스어ㅓ어어어어어어얼무우우우우우운(지윤이가 씀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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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 등록일 | 21.10.24 | 조회수 | 148 |
제목:누리소통망을 안좋은쪽으로 이용하지 말자 요즘 누리소통망(sns)에 악성댓글을 달거나 거짓정보를 올리고 심지어 친구들 사이에서 왕따를 시키거나 성범죄를 저지르는 사건들이 많이 생기고 있다. 누리소통망을 이용한범죄는 처벌이 그렇게 세지 않다. 그러니까 누리소통망을 dks좋은 쪽으로 이용하지 말자. 첫째, 많은 연애인들과 인플루언서들이 악성댓글로 인해 고통받고 있다. 2019년도 가수이자 배우인 연애인 설리가 악성댓글로 인해 자살했던 사건이 있었다. 그리고 같은년도에 연애인 구하라도 악성댓글로 인해 자살했다. 이 둘처럼 악성댓글로 인해 극단적인 선택을 하거나 우울증에 걸린 연애인들도 많다. 이렇게 글 하나로도 사람을 죽음에 이르게 할 수 있다. (출처:KBS 뉴스) 둘째, 잘못된 글로인해 손해를 보는 사람들이 있다. 2020년 12월 한 유튜버가 간장게장을 먹으러가서 간장게장에서 밥알이 나왔다는 이유로 식당이 음식을 재사용한다고 영상을 찍어 업로드 했다. 그리고 그 식당은 음식 재사용업소로 낙인찍혔고 영상에 가게의 이름과 외관이 노출되어 사람들은 그 가게에 전화를걸거나 글로 비난을 했고 점주가 해명글을 남겼지만 악성댓글은 계속되었고 결국 그 식당은 큰 손해를 보았다. 이렇게 잘못된 영상으로 손해를 보는 사람들이 많다. (출처:https://youtu.be/1nIFFpCyrPg) 셋째, 누리소통망을 이용하여 친구들끼리 따돌림을 하거나 왕따시키는경우가 있다. 최근 설문조사로 "사이버 폭력을 당했다." 에 답한 사람이 무려 조사한 사람의 70퍼센트라는 결과가 나왔다. 하지만 사이버 폭력을 당한 사실을 캡쳐해서 신고해 보아도 심하면 누리소통망이 정지될뿐 별다른 처벌을 받지 않는다. 하지만 피해자들은 정신적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는다. 이런식으로 누리소통망으로 사이버 폭력을 하는사람들도 많다.(출처:네이버 지식 in) 이처럼 누리소통망을 안좋은 쪽으로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다. 글하나로 사람을 죽이거나 가게를 닫게하거나 폭력을 저지를 수 있지만 누리소통망으로 좋은 말을 해주거나 힘을 준다면 이런 피해들을 어느정도 막을수 있을것이다. 우리의 글 하나로 사람의 목숨을 살릴수도 있으니까 말이다. 그러니 누리소통망으로 나쁜일을 하지 말아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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