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친구들이 도움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때는 도움이 필요하면 도와줘야 합니다. 

친구를 도와주고나면 자신의 기분도 좋아지고 뿌듯합니다. 

우리는 서로서로를 도우며 더불어 살아가야합니다. 우린그걸 협동이라고 합니다. 

협동은 서로 마음과 힘을 하나로 합한것을 협동이라 합니다. 

친구를 도우면 친구와 사이도 좋아진다고 생각이 듭니다.

친구를 돕는다면 친구의 기분도, 자신의 기분도 좋아질것 입니다.

사람들은 친구가 어럽고 힘든 일을 겪을 때 무슨말을 해야 할지 몰라 어색함을 느낀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저 옆에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어려움에 처한 친구의 기분을 좋게 해 줄 방법을 소개합니다.

친구가 거절해도 계속연락하는게 좋습니다. 문제가 생겼을 때 뒤로 물러난다면 친구를 도울 수 없습니다.

좋은 친구가 되려면 밤에도 대화를 나누고 눈물을 흘려줄 수 있어야 합니다 어떤 이들은 친구가 어려움을 당할 때 

성가신 일로 생각한다고 합니다. 우정을 생긱한다면 그래서는 안 된다. 혼자있고 싶다고말할지라도, 적어도 제안은

계속한다 하지만 친구가 준비가 안됐을 때 억지로 말을 시켜서는 안 된다 원하는 대로 여유 시간을 좀 더 준 다음 다시

연락해 봅시다. 때로는 친구가 어려움을 겪을 때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라서 아무말도 하지 않거나 거리를 두는 사람도 있다고 하는데

거리를 두면 친구가 오히려 상처받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전화하고, 문자 메시지나 메일을 써서 안부를 묻고, 도울일이 없는지를 물어봅시다.

계속 연락이 가능한 상태가 되도록 한다. 위험한 상황이라면 밤 2시라도 친구와 이야기를 나눕시다.

방법은 이러하다 이런 방법을  써서 친구를 돕고 되도록 좋은인상이 남고 나쁜친구로 남지 않는 사람이 됩시다.

용두초등학교 4-2반 1조 박서진,김승구,김준서,이서윤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