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선생님과 학생이 서로 존중하며 생활하는제천 용두초등학교 4학년 2반 입니다.1년 동안 서로 배려하며 아끼는4학년 2반이 되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글씨는 서혁이가 작게 쓰고 있어서 글씨가 많아 보일거예요
직접쓰고 읽기 쓰여있어서 쓰고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