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오늘은 어버이날이네요. 

5월4일에 카네이션 접기, 카드 쓰기 해보라고 했는데 부모님께 전해 드렸나 모르겠네요.

오늘은  "어버이 날"이니까 오늘 여러분들이 부모님께 무엇을 해드렸나를 댓글로 자랑해봅시다~~

혹시 아직 아무것도 해드린 것이 없는 친구들이 있다면 따뜻한 말 한마디도 좋고, 안마를 해드리는 것도 좋을 것 같고, 내가 할 수 있는 집안일을 찾아서 해보는 것도 좋겠네요. 부모님께 효도하는 1반 친구들이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