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27일 수요일
1. 가정통신문 2부
2. 밥을 먹었다.
친구와 놀았다.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
놀이공원에 갔다.
위의 문장을 꾸미는 말을 넣어 다시 써오기
확대
축소
기본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