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멋진 어린이로 쑥쑥 자라나는 중입니다.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예의바른 어린이
  • 선생님 : 배가영
  • 학생수 : 남 14명 / 여 6명

즐겁고 행복한 학교!

이름 배소민 등록일 22.12.20 조회수 9

즐겁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려면 별명을 부르지 않아야 합니다.

별명을 부르면 친구가 기분이 상해서 서로 다툼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별명을 부르지 않고 이름을 부르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혹여나 별명을 부를시엔 쉬는시간 동안 책을 읽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반성문을 쓰거나 자기가 잘못했다는걸 깨닸게 해주어야 합니다.

지금까지 저의 의견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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