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어린이로 쑥쑥 자라나는 중입니다.
애들아 안녕 난 태준이야
우리 집에는 경주개를 키워서 개를 무서워 하거나 개 알레르기가 있는 친구들을 위해서 글을 쓰게 되었어.
우리집에 놀러 오고 싶으면 나에게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