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어린이로 쑥쑥 자라나는 중입니다.
안녕 친구들아
나는 희정이야 내가 방학 때 있었던 일을 알려줄게
나 혼자 심심해서 나무한테 돌을 던지고 있었어.
그런데 먼가 뚝 떨어졌어
그게 벌집 이었어 나는 놀래서 집으로 뛰어갔어.
-끝- 2022.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