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반은 착하고 아름다운 어린이들이 공부하는 반입니다.
우리 반은 열심히 노력하는 성실한 어린이들의 배움터입니다.
우리 반은 서로 배려하고 양보하는 생활터입니다.
우리 반은 서로 즐겁게 어울리는 놀이터입니다.
바른 말을 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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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현근 | 등록일 | 22.12.12 | 조회수 | 15 |
게임에서 형이 말할 때 친구한테 ''미친`` 이라고 했다. 기분이 안 좋았지만 말하기 좀 그래서 안 말했다. 나쁜 말이나 욕을 하지 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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