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남을 배려하는, 예의바른 어린이로 성장중입니다.

  • 선생님 : 배가영
  • 학생수 : 남 12명 / 여 6명

애들아 시내가자!

이름 강동우 등록일 21.11.10 조회수 73

9월의어느날, 드디어 친구들과 롤러스케이트를타는 날이었다.

약속시간이 11시11분인데 나는 10시50분에 일어나서 바로 학교로 뛰어갔다.

학교를 도착한뒤 친구들과 만나서 시내를 갔다.

그런데 탈것이 없어서 걸어서같다.

걸어서가서 지루하기도해서 친구들과 수다를 떨면서같다.

시내에 도착한뒤 바로 롤러스케이트장을 찾으러 다녔다.

롤러스케이트장을 찾은뒤에 타려고 돈을 낼때 4000원에 시간재한이 없어서 친구들과 3시간 정도를 타고놀았다.

그런데 어떤사람이 밀어서 친구들과 넘어졌다.

우리는 아무일 없던것처럼 롤러스케이트를 다시탓다.

그런데 재호는 계속 넘어져가지고 무릎을 다쳐서 그만놀자고 했다.

시우는 더 타자고하고 재호는 가자고했다.

그래가지고 나는 찬영이와 같이 시우랑타기로 했다.

그리고 한 16바퀴 정도를 더 돌고나서 집으로 같다.

그리고 또 걸어가야 되서 수다를 떨면서 가닥가 돈이남은게 있는걸 새어보니까 나는 별로 돈을 쓰지 않은것 같았다.

그레서 다음부터는 나도 애들에게 뭘 사줘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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