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남을 배려하는, 예의바른 어린이로 성장중입니다.

  • 선생님 : 배가영
  • 학생수 : 남 12명 / 여 6명

6월달 가족여행

이름 성세민 등록일 21.11.10 조회수 53

6월 어느날 모두가 쉽는날이다 그래서 가족여행을 가기로 했다. 우리는 차를타고 출발했다. 그런데 친구한테 전화가 왔다. 친구는 놀자고 했는데 나는 어딜간다고 못논다고 했다. 그리고 도착 했을땐 자동차와 사람들이 많았다.  그리고 숲소를 찻는데 거이다 비쌋다.그리고 적당한 숲소를 찻았다. 거기서 물놀이를 하기 전에 라면을 먹고 바다로 갔다. 나는 가자마자 수영을 했다. 수영하면서 놀다가 바다 미역을 찻았다. 나는바로 엄마,아빠한테 갔다. 나는 미역울 보여줫다 엄마 아빠는 신기해 했다. 그리고 놀다가 3시쯤에 숲소로 돌아갔다. 나는 잠시동안 잠을 청했다. 그리고 잠시후 깨고 휴대폰을 하다가 가족하고 고기를 먹었다. 나는 고기를 먹는데 모기한테 물렸다. 그리고 밥을다 먹고 물놀이룰 하어갔다. 놀다가 바다까 에서 나오라고 해서 숲소로 돌았갔다. 잠시후 엄마 아빠랑 나랑 갔이 물고기를 잡으러 갔다. 나는 만둥어를 잡았다 그리고 지렁이를 다쓰고 숲소에 가서 휴대폰을 하다가 잣다. 다음날 아침에 집으로 갔다 나는 오랜만에 여행을 가서 신났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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