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배려하는, 예의바른 어린이로 성장중입니다.
(이진호) 즐거운 시골 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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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진호 | 등록일 | 21.11.10 | 조회수 | 54 |
난로처럼 따뜻하던 날이었다. 그때는 축제 장에 가러 가족과 함께 차를 타고 갔다. 축제 장에서는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었다. 그곳에서는 여러 나라의 전통이 담겨져 있는 음식과 물건들이 있었다. 축제 장에서는 다른 나라 사람이 다른 나라 물건 또는 음식을 갖고 와서 파는 사람도 많이 모여 있었다. 거기에서 내가 처음으로 먹어보는 코코넛을 먹기 위해 돈을 냈다. 사장님이 외국인 이셨다. 게다가 힘도 세셨다. 칼로 코코넛 윗부분을 자르시고 빨대를 꽂아 주셨다. 코코넛 음료를 처음으로 먹어보는 순간이었다. 뭔가 코코넛은 처음 먹어 보는 거라서 신기하고 맛이 있었다. 다음에는 회오리 감자도 먹었다. 갓 튀긴 거라 맛있고 고소했다. 그다음 에서는 인삼 튀김도 먹었는데 엄청 맛있어서 꿀도 찍어서 먹었다. 여러가지 음식을 먹어보니 신기하고 행복하고 맛있었다. 여러가지 음식을 먹고 집으로 돌아왔다. 조금 아쉬운 마음이 들었지만 가족과 함께 가니 기분이 좋았던 하루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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