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남을 배려하는, 예의바른 어린이로 성장중입니다.

  • 선생님 : 배가영
  • 학생수 : 남 12명 / 여 6명

내가 기분이 가장 좋았던 날 신채영

이름 신채영 등록일 21.11.10 조회수 75

  날씨가 너무 좋았던 날에 운좋게 딱 친구랑약속이 잡혔다. 가을 10월달토요일 11시쯤에 빙그래 공판장 앞에서 친구 시후를 만나서 바로 시내에 갔다.

11시40분쯤 시내에 도착을 했다.

  우리는 배가 너무 고파서 얼른 점심으로 엽기떡볶이를 먹으러 갔다. 가서 엽기떡볶이를 시키고 수다를 떨면서 기다렸다. 12시10분쯤떡볶이가나왔다.

우리는 맛있게 먹고12시40분에 나와서 바로 아트박스에 구경을 하러갔다. 살께없어서 그냥 구경만하고나왔다. 친구는 스티커를 몇개 샀다. 사고 나와보니깐1시쯤이었다. 1시에 나와서 다이소에 갔다. 다이소 에서 젤리를 사고 나왔다. 나와서 1시50분에 인생네컷을 찍으러 갔다. 사진을 찍고나와서 카페 옆에있는 카페에서 블루베리 스무디를 사먹고 나왔다.

  3시에 시내에서 나와서 놀이터로갔다. 놀이터에 가서 수다를 떠니깐 시간이 금방갔다. 얘기를 많이하고 시간을 보니깐 5시여서 이제 헤어졌다. 시간이 너무빨리가서 속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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