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남을 배려하는, 예의바른 어린이로 성장중입니다.

  • 선생님 : 배가영
  • 학생수 : 남 12명 / 여 6명

즐거운 바다!

이름 이가연 등록일 21.06.17 조회수 22

   오늘은 아는 동생 가족과 나,할머니 이렇게 바다로향했다 설레기도 하지만 ​ 한편으론 걱정되는마음을 안고 바다로 향하는 길을 구경 했다.

  도착한뒤  회집으로 향해 회를먹었다. 나와 동생은 바다로 가서 재미있게 놀았다. 어느세 밤이 되서 숙소[?]로 들어갔다 아쉬워하고 있는데 그때 이모가 밤바다를 보러가자고 해서 너무 좋았다.  어쩌다보니 불꽃놀이도 하고 밤바다도 구경하다 다시 숙소로 가서 저녁을 먹고 잤다. 

  다음날 일어나서 옷을입고 아점을 먹으러 나갔다. 아침을 다 먹고 바다를 구경하다 차를 타고 집으로 향헸다. 아쉬웠지만 "다음에 또왔으면 좋겠다"라고 중얼거리다 집에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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