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친구와 만나려고 전화를 하며 가고 있었다. 만나서 광장 쪽으로 향했다. 

 뭘먹을까? 고민 하다가 햄버거를 먹으러 갔다. 친구들과 이야기 하며 먹으니 더 좋았다 다 먹고 나왔는데 너무도 더웠다 나온지3분만에 땀이 났다.

친구아빠를 만났다 근데 음료수를 사주셨다 감사하다고 인사하고 자리에 앉아 음료수를 먹었다. 시원하고 좋았다. 조금 돌아 다니다가 

  6시가 되서 헤어졌다. 아쉽지만 목말라서 좋지 않은 기분으로 집에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