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배려하는, 예의바른 어린이로 성장중입니다.
오늘은재호랑시내가는날이다
재호랑용담초에서 많나서 엄마차를타고 시내로향했다 처음으로 곳곳을돌어다니면서 몰할지 생각했다.그중의처음으로 뽑기장으로같다.근대우리가너무빨리와서 뽑기장이열리지 않았다.그래서우리는 떡뽁기를먼저 먹고서 박으로나갔다.그리고뽑기장이열려서뽑기를했다.
그시각은 11:00 쯤되었다. 시네에서다놀고 한국종합문구까지 향헤서 집으로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