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배려하는, 예의바른 어린이로 성장중입니다.
인생 첫 숏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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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채은 | 등록일 | 21.06.17 | 조회수 | 25 |
오늘은 숏컷을 하러 엄마 미용실에 갔다. 너무 긴장됐다 그리고 머리카락을 자를 준비를 했다. 머리를 만지니 졸려서 잠을 잘 뻔 했다. 머리카락을 다 자르고 머리를 감았다. 근데 생각보다 예쁜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 염색도 하고 집에 돌아와서 보니 너무 예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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