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남을 배려하는, 예의바른 어린이로 성장중입니다.

  • 선생님 : 배가영
  • 학생수 : 남 12명 / 여 6명

인생 첫 숏컷!

이름 박채은 등록일 21.06.17 조회수 25

  오늘은 숏컷을 하러 엄마 미용실에 갔다.

너무 긴장됐다 

  그리고 머리카락을 자를 준비를 했다. 머리를 만지니 졸려서 잠을 잘 뻔 했다. 머리카락을 다 자르고 머리를 감았다. 근데 생각보다 예쁜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 

  염색도 하고 집에 돌아와서 보니 너무 예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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