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침에 너무 일찍오지 않기 - 횡단보도 건널때 조심하기
2. 용담초는 등교 인원 관련 변경 없음, 평소대로 주 5일 등교
-알림장 다 쓴 사람은 가지고 나와서 도장받고 자기 자리 주변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