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은 깊게, 마음은 너그럽게, 배움은 기쁨으로
우리반 이모저모(feat.아이들솜씨)
이러니 힘이 날수밖에!!
화분에 새싹이 제법 자랐더라. 우리반도 계속 조금씩, 알게 모르게 쑥쑥 자라고 있는 것 같은 나날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