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기차게 뛰어놀고
공부도 집중하고
친구들과도 화목한
꽃미남 선생님이 있는
5학년 1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들판
김연주
파란 하늘 아래
노란 들판
벼가자라는 노란들
판 벌써 가을인가?
시간이 빠르게 가네.
파란 하늘아래
하얀 들판
눈으로뒤덥힌 하얀
들판 벌써 겨울인가?
시간이 참 빠르기도 하다.
7/12 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