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2반

처음 맡은 1학년과 지내며

인내심의 끝을 시험하고 있습니다.

꿈과 감성을 채워가는 행복한 동행
  • 선생님 : 최경환
  • 학생수 : 남 12명 / 여 8명

장하다! 용담초

이름 최경환 등록일 17.09.18 조회수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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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테니스 아깝게 졌지만 장하다. 우리 용담 꿈나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