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맡은 1학년과 지내며
인내심의 끝을 시험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바늘시계를 잘 읽지 못하네요.
그래서 이렇게라도 해서 바늘시계 읽는 법을 가르치려 합니다.
집에서도 부모님들의 지도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