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3반

여러분들은 내일 당장 죽는다면 어떤일을 하시겠습니까?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입니까?

저는 가족과 함께 대화를 나눌것 입니다.

저희 아버지는 출퇴근길이 매우 깁니다.

직장이 대전에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저는 매우 불안합니다.

아버지가 언제 사고를 당하실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더더욱 마음을 나눕니다.

더더욱 사랑을 표현합니다.

후회하지 얺도록 말이죠.

요즘 사춘기라서 집에기면 방에만 있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이런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에게 가장 소중한건 뭘까?'

저는 바로 가족이라고 생각하고 휴대폰을 끈후에 그날은 가족과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이런것들을 하면 하면 속이 후련합니다.

또 다음날 저는 전날에 있던일로 더 많이 얘기합니다.

저는 속이 더 후련해 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당장 죽는다고 해도 가족과대화하면 후회는 안할것이라고...

진정으로 마음을 나누면 남은 삶은 좋게 살것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오늘밤 집에가서 가족과 대화를 한없이 나눠보세요...

지금까지 경험못한 기분이 들것입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