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3반

앞으로의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것인지 물어보면 저는 후회없이 살것 입니다. 라고 말하겠습니다.여러분들은 어떻게 말씀하시겠습니까?

여러분 저는 부모님을 먼저 생각하고 효도하는 아이로 살것입니다.부모님은 저를 많이 아끼고 사랑해 왔습니다.그런데 은혜를 모르고 부모님께 나몰라라 하고 떠나면 부모님 마음은 어떻겠습니까?이렇듯이 부모님께는 항상 잘해드려야 합니다.

부모님께서는 가끔씩 혼내키기도 하시고 잔소리 처럼 들리는 것이 많을것 입니다.그럴때마다 부모님의 말씀을 잘 듣고

실천하는 것이 가장 좋은방법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부모님이 어느순간 언제 돌아가실지 어떻게 아십니까   예를 들어 오늘 아침에 엄마랑 사소한 다툼을 하고나서 문을 쾅 차고 쾅 닫고 나가서 마음에는 좀 걸렸지만 ' 별일이야 있겠어'라고 생각 하면서 애들이랑 신나게 놀았습니다.그때 엄마 출근길에 차를 타고 출근을 하시다가 갑작스런 교통사고라고 나면 어떻게 될지 어찌 알겠습니까?그러니 있을때 잘해드려야 합니다.

여러분! 이러한 것처럼 부모님이 한순간에 어떻게 되실지 모르는 것입니다. 저는 항상 부모님이 우리를 위해 얼마나 애쓰셨을지 생각합니다.여러분, 여러분들도 부모님께 효도하면서 사는게 좋다 생각합니다.그리고 자신이 잘못한게 있나 한번씩은 되돌아 보았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