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며 다른 사람을 배려할 줄 아는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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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권나영 | 등록일 | 16.06.27 | 조회수 | 59 |
희귀병을 앓고 있는 박지훈군은 오늘도 울면서 엄마에게 고통을 호소한다. 죽고싶다는 말이 겨우9살 짜리 아이의 입에서 나온 다는게 믿기지 않는다. 끔찍하게 일글어진 아이의 얼굴에는 화상에 당한것처럼 빨갛게 익어 짓물이 줄줄 흐르고 귀까지 뭉그러져 보는 이들도 하여 큰 안타까움을 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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