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며 다른 사람을 배려할 줄 아는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려운 이웃의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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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안해린 | 등록일 | 16.06.26 | 조회수 | 68 |
아직 젊지만 한국말이 서툰 은지씨가 할 수있는 일은 오직 식당에서 12시간 일용진 은지씨 사정을 아는 사람은 베트남 의 친정 어머니 친정 어머니가 불편한 몸을 이끌고 한국으로 왔습니다 이것때문에 은지씨의 딸인 진희는 12간을 혼자 보내야 합니다 어려운 이웃의 사연 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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