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며 다른 사람을 배려할 줄 아는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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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자민 | 등록일 | 16.12.01 | 조회수 | 49 |
사랑하는 우리 엄마께 안녕하세용? 저는 엄마네 막내 자민이에요~~ㅎㅎㅎㅎ 엄마!!!! 출근할때도 걸어가시고, 퇴근 할때도 걸어오시는데 많이 힘들시죠ㅜㅜㅜ 또 퇴근하고 오면 쉴 틈도 없이 아빠와 제 밥을 또 만들시고 그리고 엄마 요즈음 퇴근할때 엄마 학교 선생님 차 타고오시지만 그래도 많이 힘들시죠ㅜㅜㅜ 암튼 제가 엄마께 힘들지 말라고 매일매일 할수 있는 마음에 선물을 드릴께요~~ 바로바로!!!!!! 안마에요 제가 선물은 매일 못사주니까 안마라도 해드릴께요 엄마!!! 제가 해주는 안마 받고 많이 힘내세요!! 그리고 군대있눈 둘째 오빠 같이 응원해요!!1 엄마!!!ㅋㅋㅋㅋ 우리 아빠랑 오빠들이랑 아주아주 행복하게 살아요!!! 엄마 사랑하고 오래오래 아빠랑 살아요!!ㅋㅋㅋ 또 너무 많이한닼ㅋㅋㅋㅋ 제가 공부 열심히열심히 해서 효도 할께요 피아노도 열심히 하고!!!!!!!!!!ㅋㅋㅋㅋㅋㅋ 또 엄마 제가 해달라는 음식 해주시고 ..ㅎㅎㅎㅎ 암튼 제가 해드리드 안마 받고 아자아자 힘내야 돼요~~~ㅋㅋㅋㅋㅋ 그리곸ㅋㅋㅋㅋㅋ 엄마 닭발 많이 해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 힘들어도 아자아자 힘내세요~~~ I'LOVE YOU 사랑해용 2016년12월1일 목요일 하나밖에 없는 딸이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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