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며 다른 사람을 배려할 줄 아는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엄마
김지윤
침대처럼 포근한 사달라면 모든지
우리엄마의 품 사주시는 우리엄마
기분이 안좋을때 맛있는 거를 만들어주시는
기분을 풀어주는 엄마 우리엄마
아플때 약도 주고 준비물 있다하면 사다주시는
병원도 가주시는 우리엄마 우리엄마가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