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며 다른 사람을 배려할 줄 아는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혼자 놀다가 놀다가 배고프면
심심하면 달려가는 바로 달려가는
거실놀이터 안방가게
비헹기 하며놀고 사탕먹고
그네 타며 놀고 초콜릿 먹고
항상 문 열려있는 항상 가게문 여는
거실놀이터 안방 가게
바로 우리 아 빠! 바로 아빠 주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