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의 바른 어린이, 서로 사랑하는 친구들, 미소 짓는 우리 반
고무찰흙으로 미니어처 차례상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손이 작으니 미니어처도 정말 작게 나와 손톱만하네요~
자세히 보면 있을 것은 다 있습니다.^^
이채영, 이하윤, 이혁, 이효주, 최수아, 최영훈, 최재우, 허윤성, 배소윤
번호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