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의 바른 어린이, 서로 사랑하는 친구들, 미소 짓는 우리 반
도시락 급식 궁금해 하실 것 같아 사진 올립니다.
도시락 사진도 찍었어야 했는데 아이들 먹는 모습만 찍었네요.^^
소풍 온 것 같아 좋다며 맛있게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