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의 바른 어린이, 서로 사랑하는 친구들, 미소 짓는 우리 반
메리골드를 심었습니다.
심은지 1분도 되지 않았는데 언제 자라냐고 묻네요.
아이들의 기대에 맞추어 얼른 싹이 자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