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의 바른 어린이, 서로 사랑하는 친구들, 미소 짓는 우리 반
용담동주민센터 근처 터널이 뚤리면서, 아이들 통학에 어려움이 있을 것 같아
1학년 3반이 함께 교통안전교육을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