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의 바른 어린이, 서로 사랑하는 친구들, 미소 짓는 우리 반
2016년 4월 25일 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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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오광련 | 등록일 | 16.04.25 | 조회수 | 50 |
1. 안내장 부모님 보여드리기 2. 닉 부이치치, 네 손가락 피아니스트 이희아를 보고 생각한 점 어른과 이야기해보기 3. 받아쓰기 1급 연습해오기 차 조심, 모르는 사람 조심, 집으로 바로 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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