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받아쓰기 틀린문장 배움공책에 3번씩 써오기 - 수요일까지 (1급 장이 VS 쟁이) 저 고집쟁이를 누가 말려! 대장장이는 쇠를 달구어 망치로 두드렸다. 옹기를 만드는 사람을 옹기장이라고 해. 우리 이모는 옷을 잘 입는 멋쟁이야. 도배장이를 부르지 않고 내 방을 도배를 했다. 그 개구쟁이는 또 숙제를 하지 않아 혼이 났다. 거짓말쟁이의 말은 아무도 믿지 않아. 나는 더 이상 겁쟁이가 아니야! 그는 수많은 사람들의 양복을 만든 뛰어난 양복장이야. 내 동생은 완전 떼쟁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