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소중히 여기고, 나만큼 다른 친구들도 존중하며 즐겁게 지내는 2학년 2반입니다.
친구에게 평소 전하고 싶었던 따뜻한 말을 전해보았어요.
한 명 한 명의 따뜻한 말들이 모여 하나의 하트를 완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