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아기 고양이

아기 고양이는 숲속 상자 속에 있었다.

아영이가 학교에서 집에 가는길인데,아영이는 그 상자를 발견하였다.

그런데 상자 위에 까마귀가 있었다.아영이는 용기내서 까마귀를 ？았어요.

아기 고양이는 아영이를 "냐옹냐옹"거리면서 아영이를 불렀습니다.

아영이는 다가와, 잘 들어보니 아영이를 불렀다는 소리엿다.

아영이는 상자를 품에 안고 집으로 갔다.

아영이는 문 열자마자 엄마게 큰소리로 " 고양이 이에요"

아기 고양이는 상자 속에 잇었지만,아기 고영이는 지금 눈에 개미때가 있을때도 얌전이 있었다.

그것을 아영이 엄마가 보고 수건으로 개미때를 털어냈다.

며칠후,아영이와 아영이 엄마는 새 주인 찾을려고 방법을 ？㎢？

아영이는 아영이 친구들을 물어보고,아영이의 엄마는 회사 사람들을 물어봤지만만 아무도 소식이 없었다.

그렇게 며칠후, 영이 엄마는 포스터를 만들고 붙이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며칠후는 새주인을 만났다.

아기고양이는 새주인을 만났지만 어색 하였다.

그래도 점점 친해지고 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