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토끼의 엄마의 관점 (신유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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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서승아 | 등록일 | 17.12.18 | 조회수 | 28 |
사랑스러운 내 꼬마토끼가 오늘 나에게 말했어. 숙제가 있는데 주제를 뭘로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나는 많은 주제를 말하엿지만 다 마음에 들어하지 않았어 나는 저녘을 먹으면서도 함께 이야기를 했지만 모두 마음에 들어하지 않았어 꼬마토끼는 그날 악몽을 꾼뒤 나에게 찾아왔어 악몽을 꾼 것 같다고. 그날 나는 꼬마토끼를 위로해 주었어. 또 악몽을 꾸었는지 나에게 찾아와 투덜 거렸어. 나는 이렇게 말했어. "엄마가 네 꿈속에 들어갈 순 없어. 네 스스로 괴물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며 괴롭히지 말라고 말하는거야.이말이 위로가 ?튿? 나는 생각하였어. 하지만 난 꼬마토끼가 분명히 해낼 거라는걸 알고 있었지. 다음날 꼬마토끼가 내게 말했어 "엄마 더 이상 악몽을 꾸지 않아요..! 나는 고마토끼를 자랑스럽게 생각했어. 그날 고마토끼는 숙제로 굼 이야기를 하고 칭찬 스티커를 받앗다며 내게 자랑하엿지. 칭찬 스티커를 받은선 내가 아니엿지만 나까지 뿌듯하였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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