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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첸과 싸운날

이름 서승아 등록일 17.12.18 조회수 17
나와 첸은  빈상자로 만들기를 하고 있었다. 나는 우주선을 만들고 있었다. 나는 우주선에 연료통을 만들기 위해서 작은 과자상자를 가져갔다. 그런데 첸이 " 이리내! 내가 쓸거란 말이야." 첸은 그 상자로 돛대를 만들려고 했기 때문이다 먼저 잠은 건 난데 왜 내가 양보해야 되지? 난 "아니야, 내가 먼저야"라고 말했다. 나와 첸은 그 상자를 같기 위해  서로 우기다가 주먹다짐을 했다. 결국 나와 첸은 선생님께 벌을 받았다. 분명 내가 먼저 잡았는데 첸이 우기지만 않았으면 벌도 안 받고 완성했을 텐데 너무 짜증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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