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22일 수요일
마음으로 보내는 편지
1.짧은 시간 강렬한 만남들이 아직 선생님의 마음 가운데 떨림으로 남아있습니다.
2.꿈이 있는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꿈꾸는 사람이 자기와 세상을 다스릴수 있습니다.
3.어느날 문득 날이 적당한 날 도깨비처럼 여러분에게로 선생님이 찾아가겠습니다.
4.그 모든날이 선생님은 행복했습니다.헤어지면서 하지못한 한마디 수줍게 남깁니다.
"사랑합니다."
5.마지막 숙제입니다. '잊지않고 기다리기'
확대
축소
기본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