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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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생님 : 이종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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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채원 - 푸른사자 와니니

이름 조은경 등록일 20.03.26 조회수 51

<주인공에게 편지쓰기>

와니니야 나는 장채원이라고해.

나는 이 책을 독서축제로 읽게 되었는데, 너무 재미있어서 지금도 계속 읽고 있어.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한건데, 마디바 할머니는 너무 엄격하신것 같아.

말라이카는 잘난척이 심한 것 같고... 너가 많이 힘들었을 것 같아.

그리고 너가 잘못하지 않았는데 쫒겨날때 조금 화났고, 슬펐어.

그리고, 너가 혼자 살아간것이 정말 대단해. 

힘들었지만 그래도 도전했잖아.

너가 초원의 왕이 되기까지 엄청난 노력이 필요했고 말이야.

마디바 무리처럼 너도 와니니 무리를 만들어봐. 정말 멋질것 같아.

나도 너를 본받고 싶어. 너처럼 노력하는 사람이 될께. 그럼 안녕!

 

질문 : 만약 내가 와니니라면 와니니가 쫒겨났을 때 어떤 기분일까?

질문의 답 : 왜 쫓아냈는지 이해를 못할 것 같고, 속상하고 화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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