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나와 너가 모여 우리가 되었어요.

우리를 나처럼 아끼는 빛고운 아이들이 함께하는 행복한 3학년 1반입니다. 

나처럼 우리를 아껴요!
  • 선생님 : 김혜영
  • 학생수 : 남 18명 / 여 14명

우리집 미술품 -명건

이름 김명선 등록일 19.10.01 조회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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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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