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너가 모여 우리가 되었어요.
우리를 나처럼 아끼는 빛고운 아이들이 함께하는 행복한 3학년 1반입니다.
이서연 여름방학 과제 좋아하는 악기로 연주회 열기 입니다.
부르크뮐러15번 발라드를 연주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