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1반

착하고 예의바른 두 명의 어린이, 수아와 은서가 사이좋게 배우고 익히며 즐겁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1학년이 되어 서툰 학교 생활이지만 친구와는 서로 돕고 배운 것은 바르게 실천하면서 즐겁고 행복한 학교 생활이 되기를 바랍니다.

자신의 일은 스스로 하며 생각과 행동은 바른 어린이
  • 선생님 : 임희순
  • 학생수 : 남 0명 / 여 2명

용두공원 나들이

이름 임희순 등록일 21.04.28 조회수 31
첨부파일

4월 28일, 2학년 언니들과 용두공원으로 생태체험 학습을 다녀왔어요. 

이전글 용두공원 나들이 2
다음글 4월 중순, 봄 풍경 속에서